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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연예정보

임지연 이도현 백상 스킨십 투샷 직캠, 시상식에서 임지연 이름부르는 이도현

by 소소한 정보전달자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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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도현 ❤ 임지연 시상식 동반 참석

2. 지연아 고맙다

3. 임지연 등장과 이도현

4. 이도현 ❤ 임지연 스킨십 투샷 직캠

1. 이도현 ❤ 임지연 시상식 동반 참석

5월 7일 화요일 60주년을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에 지난 1년 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하였습니다. 특히 단연코 화제는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이자 현재 군 목부 중인 이도현(29)이 휴가를 내어 참석하였고 이 자리에는 TV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 후보에 오른 그의 연인 임지연(33)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2. 지연아 고맙다

영화 "파묘"로 첫 스크린에 데뷔한 이도현은 첫 영화로 천만관객 배우이자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군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수상한 그는 "오늘 아침에 나왔다. 수상소감을 준비 안 한 게 후회된다"며 "사랑하는 부모님, 동생 그리고 (임) 지연아 고맙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도현의 수상소감을 현장은 물론 인터넷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임지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지는 않았습니다.


X의 Ing님(@inglxxl)

이도현 수상소감에 “지연아 너무 고맙다” 미친연하남이신데요 . ,,

twitter.com

3. 임지연 등장과 이도현

이후 임지연은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자 이도현이 수상소감을 했을때와 달리 카메라가 재빨리 이도현의 모습을 담았고 그의 얼굴이 대형 전광판에 비치자 팬들은 환호하며 이 둘의 공개연애를 응원하였습니다.

X의 못님(@mztdrx)

하 시상자로 임지연 나왔다고 바로 이도현 잡아주는 거 ㅁㅊ냐.. 사람들 소리지르는거봐

twitter.com

4. 이도현 ❤ 임지연 스킨십 투샷 직캠

시상식 내내 이 둘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기지 않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이 둘이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한 팬의 직캠에 담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은 이도현 곁으로 시상식 입은 옐로 드레스 위에 하얀 재킷을 입은 임지연이 다가가고 인사 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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