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24.9%역대 tvN 드라마 1위 마지막회 비하인드사진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눈물의 여왕'이 24.9%로 역대 tvN 드라마 1위 경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회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목차

1. 역대tvn 드라마 1위 24.9%

2. '눈물의 여왕'마지막 회 요양 및 영상

3. 김수현♥김지원 마지막회 비하인드 사진

 

 

1. 역대 tvN 드라마 1위

화제의 드라마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사랑의 불시착'의 시청률을 뛰어넘을 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4월 28일 마지막 회가 방영된  '눈물의 여왕'은 김수현♥김지원 재결합과 아이출산 등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4.9%, 최고 27.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라는 기록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습니다. 

2.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요약

 백현우(김수현 분)는 홍해인(김지원 분)을 찾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끝난 4월 27일에 이어 4월 28일 마지막회에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홍해인이 있는 가족 별장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때  홍해인도 윤은성(박성훈 분)의 압박을 피해 도망치다 별장 근처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백현우와 홍해인이 도망치려고 애쓰는 사이 홍해인이 도주한 사실을 알게 된 윤은성의 폭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안겼습니다. 

드디어 백현우와 홍해인을 발견한 윤은성은 이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가질 수 없는 홍해이에 대한 사랑과 애증으로 총구를 겨누게 되고 윤은성이 쏜 총에 백현우가 홍해인을 대신해 총에 맞게 됩니다. 

백현우와 홍해인은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윤은성은 경찰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술실에 들어간 백현우의 모습을 통해 홍해인은 자신이 수술받던 날을 떠올리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아이를 낳고 약 50년간 함께 부부로서 연을 이어갔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백홍커플 이외에도 퀸즈와 용두리 식구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되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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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3. 김수현♥김지원 비하인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