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7만명 아이브 유튜브 채널 해킹 당했다.

구독자 337만명을 가진 걸그룹 아이브 유튜브 채널이 해킹 당했다.

1. 사건개요

'아이브'는 4세대 걸그룹 중 하나다. 아이브를 비롯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 '아이브' 채널의 구독자는 337만명 그리고 '몬스타엑스'는 275만명, '크래비티' 79만명이다. 이런 거대채널이 오후경 소속된 가수들과 무관하게 '스페이스 엑스'로 변경되었다.

2.소속사 공식 입장

현재 이를 확인 한 스타십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채널이 해킹되었다. 이와 관련항 유튜브 측과 해결중에 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최대한 빠른 복귀에 힘쓰겠다. 갑작스럽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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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유튜브 상태

3월 4일 월요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여전히 메인화면은 '스페이스 에이'로 되어있고 기존에 업로드한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다.